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학장
권 은 영
질문과 경이로움의 바다, PNU ART
예술, 말하여 질 수 없는 그 모호함에 대하여 특별한 피를 부여받은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생각을 행위와 작품으로 승화시켜 왔습니다. 어떤 이데올로기로부터도 자유로왔던 예술은 인류역사에서 창조의 영감을 주는 마르지 않는 샘이었습니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질문의 숲을 지나 경이로움의 바다로 나아가는 여정의 장입니다.
1982년에 설립된 우리 예술대학은 7개 학과와 2개의 연관기관인 아트센터, 문화예술교육원으로 구성되어 전국 최대 규모의 예술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47분의 탁월한 역량을 갖춘 열정넘치는 교수진들이 여러분의 여정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는 종합대학으로서의 교육환경은 질문의 넓이와 깊이를 더해 주고 새로운 비젼을 만들어 나가는데 영감을 줄 것입니다.
예술은 온몸을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림자를 의식하지 않습니다. 예술, 그 질문의 숲에 들어섰다 하는 것은 자유의 과잉을 혼돈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PNU ART는 수많은 질문의 메아리가 울려퍼지는 숲입니다. 그리고 그 숲의 끝자락에서 만나게 될 경로움의 바다를 예고합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예술대학